컨테이너에 담겨져있는것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'무슨 컨테이너'라고 불린다. 앞서 우리는 부품을 Dependency에 비유했다. (이전글 : 의존성 주입 참고) 2021.04.04 - [웹(Web)/백엔드(Backend)] - 의존성주입(DI, Dependency Injection)이란 부품 컨테이너 => Dependency 컨테이너 => IoC 컨테이너 그렇다면 왜 IoC컨테이너라고 부를까? Dependency 컨테이너라고 부르지 않고 말이다.. 주문서에다가 어떤부품을 생성해주세요 -> 조립해주세요해서 담아달라하면 이렇게 생성된다. 제품 조립 순서를 짚고 넘어가자. 소비자의 경우 A가만들어지면 B가만들어지고...D가 만들어진다. 따라서 소비자는 뒤에있는 부분은 알아서 만들어져서 조립과정을 모름 하지만 조립..